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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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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과 엑셀을 처음 접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된 교재다. 특히 경영학과와 경제학과 등 인문계열 학생들도 기초부터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기술했다. 더불어 엑셀 실습 파일 및 참고 자료를 제공한다. 통계학뿐만 아니라 엑셀 프로그램에 대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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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인가? 도대체 우리는 왜 죽게 되어 있는 걸까? 언젠가 인류는 질병과 죽음을 따돌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 있다고 해도, 그래야 할까? 노화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생물학 혁명의 시대, 전 세계 최고 노화과학자들의 최근 50년 연구를 총정리했다.

5.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6.

물리학자들이 분투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준 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끝에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저자 브라이언 키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걸러내어 어느 삶에나 결정적일 깨달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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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영화관에 간 약사 - 우리 일상과 밀접한 약 이야기 
  • 송은호 (지은이) | 믹스커피 | 2024년 4월
  • 10,800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540원 (5% 적립)
  • 9.9 (21) | 14.9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믹스커피에서 약과 연관된 영화를 한 데 모아 『영화관에 간 약사』를 출간했다. 약사로 근무하는 저자의 시선을 빌림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약학 지식을 전달한다. 전문적이라 어렵기만 것만 같았던 약에 관한 이야기가 영화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편안하게 다가올 때, 독자들은 한 번도 접해본 적 없는 분야와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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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에서는 일렉트로닉스의 최첨단기술을 소개하고, 제2장에서는 [전기란 무엇인가?], [전기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라고 하는 전기의 본질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어지는 제3장에서는 발전과 송전에 관한 구조, 제4장에서는 주위에 있는 전기제품의 구조와 원리, 제5장에서는 전파와 통신기기에 대한 설명, 제6장에서는 일렉트로닉스의 발전을 지탱해 온 진공관, 트랜지스터, 반도체 등의 설명과 인터넷을 비롯한 멀티미디어에 관하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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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AN 네트워크의 개념과 실무를 다루는 책. 통신의 깊이 있는 이론보다,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실무 이론과 실제 현장에서 발생된 실차 고장사례를 위주로 누구나 통신을 쉽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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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전자가 만들어낸 작품은 공장의 기계제어회로나 의료기기, 통신기기, 로봇 등에 이르기까지 그 사용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이 책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전기·전자를 알고자 하는 초심자들을 위해 최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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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에 대해 초보자 수준부터 시작한다. 지금부터 전기를 배우려는 학생은 물론이고 전기를 어렵다고 멀리했던 성인들까지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QR'로 구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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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군에서 약 30년 간 헬리콥터를 조종하면서 ‘항공기 사고 예방 대책’에 대해 고심하며 다년간 연구한 항공안전관리의 정석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군용 및 민수 무인항공기(무인헬기 등) 운용의 실무 경험을 살려 집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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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이 질서 정연하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다는 데 매료되어 화학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화학식의 렌즈로 재해석하여 화학 세계의 경이로움을 전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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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 화학, 공학, 천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단위를 이해하기 쉽게, 근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짚어 가며 설명한다. 단위 자체를 기계적으로 정의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위가 탄생하게 된 배경 을 짚어보고 과학적 현상을 뒷받침하는 원리를 함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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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총아인 인공지능은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두 과학자가 종교에 대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하고, 인공지능이 내놓은 정보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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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부터 스티븐 핑커까지 전 세계를 이끄는 과학자 26인의 어린 시절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호기심과 계기로 과학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는지, 어떻게 그토록 끊임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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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32권.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20여 년 동안, 진화론을 입증할 방대한 증거와 자료들을 수집했다. 모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859년 세계를 뒤흔든 <종의 기원>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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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린 책이다. 물리학자이자 SF 애호가인 저자 그레고리 J. 그버는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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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