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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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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호텔 나나>

호텔 나나

잊는다는 것이 결핍이 된다는 것을 소렌토에 가서 알았다. 나의 바다 나의 하늘이었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한 시절 뜨거운 나뭇잎이 발등에서 흔들거리고 있다.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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