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뜨기는 한 줄의 실로 온갖 사물을 표현하는 예술이었습니다. 지금도 창작 실뜨기를 통해 발전을 계속하여 예술의 한 장르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 책은 난이도별로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가장 어려운 작품인 ‘귀가 큰 강아지’ 실뜨기가 있습니다. 바로 되지 않더라도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다면 반드시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실뜨기 놀이북>은 어린이에게 귀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의 건전한 성장에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