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집필할 <소설 김정일>에는 그 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일성 부자가 선택한 길을 따라 북한 동포들이 자기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지를 담으려고 한다.
우리 민족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지배하에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삶을 묘사하는 것은 겨레의 나머지 반쪽의 모습, 즉 아직은 우리가 상세하게 알 수가 없는 민족의 반신상을 형상화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누구든 반드시 해놓아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을 지니고 작품을 성실히 써 나갈 생각이다.
앞으로 집필할 <소설 김정일>에는 그 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일성 부자가 선택한 길을 따라 북한 동포들이 자기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지를 담으려고 한다.
우리 민족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지배하에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삶을 묘사하는 것은 겨레의 나머지 반쪽의 모습, 즉 아직은 우리가 상세하게 알 수가 없는 민족의 반신상을 형상화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누구든 반드시 해놓아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을 지니고 작품을 성실히 써 나갈 생각이다.
앞으로 집필할 <소설 김정일>에는 그 뒤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김일성 부자가 선택한 길을 따라 북한 동포들이 자기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고 있는지를 담으려고 한다.
우리 민족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일성 부자의 지배하에 살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삶을 묘사하는 것은 겨레의 나머지 반쪽의 모습, 즉 아직은 우리가 상세하게 알 수가 없는 민족의 반신상을 형상화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누구든 반드시 해놓아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을 지니고 작품을 성실히 써 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