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흥겹고 정감이 갑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 위한 첫 시작이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 서로가 좀 더 친밀해지면서, 상대의 행복까지도 걱정합니다. 서로서로 행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이 책에 수록된 위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부딪칠 수 있는 여러가지 갈등을 속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즐겁거나 혹은 외롭고 괴로울 때 이 책에 나오는 어느 항목이라도 골라 읽어 가노라면, 세상에 바뀌는 듯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앞날과 매일 매일을 밝고 즐겁고 풍요롭게 하면서 진리에 이르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엄마, 이건 뭐예요?"
"아빠, 저건 왜 그래요?"
서너 살을 지나면서부터 아이들에겐 모든 것이 온통 이상하고 신기할 뿐입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질문은 때론 엉뚱하기까지 하고,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 공세가 부모님들로서는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질문에 어떻게 응해주느냐에 따라 사고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못한 아이가 되기도 하므로 아이들의 모든 질문에 최대한 성의껏 대답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엉뚱한 질문, 엄마의 현명한 대답 100가지>에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이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부모님들과, 사고력과 창의력을 통한 아이들의 지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만화를 통해서는 재미있게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매장마다 들어 있는 확인 학습 과정 (알아두세요)를 통해 실제 글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만화만을 보더라도 완결된 구성을 갖고 있으며 학습 과정만을 연습해 보아도 글쓰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흥미 유발 동기만 주어진다면 글쓰기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화를 통해서는 재미있게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매장마다 들어 있는 확인 학습 과정 (알아두세요)를 통해 실제 글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만화만을 보더라도 완결된 구성을 갖고 있으며 학습 과정만을 연습해 보아도 글쓰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흥미 유발 동기만 주어진다면 글쓰기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