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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용

최근작
2025년 1월 <가슴으로 쓴다>

김지용과 함께 읽는 한.중.일 500년사

이번 작업으로 나는 역사라고 하는 실체의 엄청난 중압감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는 단절된 각각의 역사가 아니라 결국은 500년을 함께 부대끼며 지내온 공동 운명의 역사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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