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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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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슈만의 문장으로 오는 달밤>

슈만의 문장으로 오는 달밤

썰물로 빠져나간 어제는 유물로 남고 기억엔 이끼가 자리 잡았습니다. 지나간다는 것은 경계에 서는 일이고 지나간 것은 경계를 넘어서는 일... 나는 아직도 연필을 깎는 중입니다. 2024. 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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