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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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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22 제43회 서울연극제 희곡집>

2020 희곡우체통 낭독회 희곡집

‘작가님’라고 불리는 게 낯이 설고 또 민망합니다. 이 호칭이 주는 것들이 제게는 무겁습니다. 그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불편하고 낯설게, 세심하고 따뜻하게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밤섬의 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글 쓰는 저를 내내 뜨뜻하게 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맘에 뜨뜻한 기운 한번 떠오른다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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