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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설미희

성별:여성

최근작
2024년 1월 <내 마음 여기에>

시인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운 설미희

세상의 놀림에 상처 덜 받고 스스로 지키는 방법은 되도록 눈에 띄지 않게 사는 것이라는 생각을 어린 나이에도 터득했던 것 같다. 그런데 아들을 낳고, 이만큼 살아 보니 비로소 알 것 같다. 불편한 막내딸이 ‘엄마 마음 아파할까 봐!’ 내색 안 하고 더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떼쓰며 울지 그럼 이 몹쓸 것 하면서 회초리라도 들었을 텐데….’ - 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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