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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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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우리 집에는 구신이 산다>

우리 집에는 구신이 산다

산골짜기가 답답하고 바다가 답답했던 꼬마는 산에 기대 울었고, 바다에 기대 또 울었다. 꼬마는 이제 어른으로 자랐고, 사람이 아파 울고, 고마워 울고, 사람과 함께 운다. 이제 겨우 첫 울음을 뗀다. 2023년 9월 가을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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