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문경재

최근작
2024년 9월 <느티나무의 문법>

느티나무의 문법

생을 다 담기에 시는너무 광활하고/ 시를 다 담기에 생은 너무 협소하다// 어느 날 나는 정원에 불꽃을 심기로 했다/ 한 그루 한 그루 늘어갔다// 불꽃이 아니었으면/ 시도 생도 쓸쓸했을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