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케 시게노리1969년생 영화 카메라맨. 일본영화학교(현 일본영화대학) 졸업 후, 마루이케 오사메 촬영감독 밑에서 일을 배웠다.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 강탈 계획勝手にしやがれ !! 強奪計画》(1995), 《네 멋대로 해라!! 탈출 계획勝手にしやがれ !! 脱出計画》(1995), 《일곱 명의 오타쿠七人のおたく》(야마다 다이키/1992)에서 촬영 조수로 일했다. CM으로는 우에다 요시히코 사진작가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이시이 가쿠류 감독의 《살아있는 것은 없는가生きてるものはいないのか》(2012), 《펑크 사무라이, 베어뫼시다パンク侍、切られて候》(2018) 등에서 촬영보(撮影a로 일하는 한편, 《고독한 행성孤独な惑星》(쓰쓰이 다케후미/2011), 《에코테라피 여행滝を見にいく》(오키타 슈이치/2014), 《그녀는 혼자彼女はひとり》(나카가와 나쓰키/2018) 등에서 조명기사로도 활약했다. 《희망의 나라希望の国』》(소노 시온/2012), 《안구의 꿈眼球の夢》(사토 히사야스/2016), 《Laki sa Tubig》(야누스 빅토리아/2022)에서는 촬영을 맡았으며, 《거미와 원숭이의 가족クモとサルの家族》(나가사와 요시야/2023)에서는 아시자와 아키코 감독과 공동으로 촬영을 담당했다. 일본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이자, 고베예술공과대학의 시간 강사이기도 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