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올해 20년 차가 된 조직관리자이자 코치이자 전문퍼실리테이터. 전자회사에서 화학이 필요한 이유를 다양한 업무를 통해 증명해 가는 것을 즐기며, 출근길의 발걸음이 가벼움에 감사하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