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대규모 실시간 추론 시스템을 설계 및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메인의 머신러닝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왔으며, 현재는 머신러닝 서비스팀을 이끌고 있다. 확장 가능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머신러닝 엔지니어링 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