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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데이콤(현 엘지유플러스), 그래텍(현 곰앤컴퍼니), 네오위즈 그리고 네이버까지 IT 기업에서 홍보, 마케팅, 사업기획,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며 폭넓은 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특히 네이버에서는 검색 광고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광고주와 플랫폼 간의 상생 기틀을 마련했다. 네이버를 마지막으로 자발적 퇴사 이후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작은 회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도움을 주는 컨설팅 업체 봄앤비(VOM&B)를 설립,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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