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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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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어른의 인사말>

이경석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섹션, 중앙일보 프리미엄 섹션 등 신문과 잡지 기자로 20년간 일했다. 긴 시간 직장 생활은 물론이고 직업 특성상 수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인사말’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오가며 흔히 나누는 그런 인사 말고, 어른의 세계를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수많은 상황에 필요한 말과 태도, 마음가짐이 모두 인사에 해당한다는 깨달음과 함께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금껏 겪어온 수많은 시행착오에 대한 나름의 예방법과 대응책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을 통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사회생활의 기본기를 조금은 수월하게 익힐 수 있기를, 매너와 센스를 겸비한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6년 『내일을 여는 작가』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현재 강원도 소도시를 알리는 소식지를 만들며 틈틈이 글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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