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작가. 성평등의 가치와 여성 인권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통찰력 있는 필체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