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이 어느 순간 일상과 연결되며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될 때, 그것을 가지고 글을 쓸 때 즐거움을 느낀다. 낯선 곳을 여행하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도 좋아한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앞으로도 그들과 함께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계속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