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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빈센트 만지 (Vincent Manzi)

최근작
2024년 10월 <이슬의 세상>

빈센트 만지(Vincent Manzi)

미국 사진가로, 뉴욕 대학New York University과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 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이슬의 세상>은 빈센트 만지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뉴욕과 고향인 이스탄불을 오가며 살아 온 18년 여의 시간 속에서 얻어진 사진들이다. '창작을 위한 작업이 우리 삶의 중심이어야 한다'는 그의 믿음은, 생계를 위해 일하는 일상 속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게 했다. 작은 35mm 카메라와 컬러 필름을 사용해 작업하는 빈센트 만지는, 필름을 현상하고 스캐너로 파일을 만들고 디지털암실(포토샵)에서 자신의 톤과 음을 조절한 후 잉크젯프린터로 인화한다. 2022년, 부산 안목갤러리와 서울 류가헌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던 빈센트 만지는 필립 퍼키스의 제자로, 오랫동안 선생의 가르침을 자신의 삶과 사진 속에서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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