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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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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죄와 말>

송영훈

CBS 기자. 대학에서 사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수백 년 전 누군가 기록한 글들을 보며 그날로의 시간여행을 즐겼다.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품고 2016년 기자가 됐고 사회부와 산업부, 정치부 다시 사회부로 돌아와 많은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을 모아 책까지 내게 됐다. 기록을 통한 기억의 힘을 여전히 믿고 있다.
2022년 관훈언론상, 2022년 한국방송기자클럽 올해의 방송기자상, 2016년, 2024년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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