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에 관심이 많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대만 기업과 양안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대만으로 떠나 국립 대만대학교 사회과학원에서 공부했다. 그곳에서 뜻밖에 차의 매력에 빠졌다. 현재는 제주도에 내려와 대만 찻집 호임당(胡林堂)을 운영하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