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과 실제를 고민하며, 다양한 교육의 장을 연구하는 코치이자 러닝 퍼실리테이터이다. 공저로 <기독교대안학교 가이드>, <스윗스팟>(진로교육), <이음>(통일교육), <기독학부모교실> 등이 있다.
대안교육 연구자로 교육의 또 다른 길을 모색해 왔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에서 10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대안학교 팀장을 역임했다. 대안교육를 거시적, 미시적으로 연구하며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에 대해 고민해 왔다. 전국 기독교대안학교 실태조사 연구, 학교 컨설팅, 학교 교육과정 연구, 수업 연구 등을 수행했다. 교재 개발 연구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안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구소에서 교사 교육 연구를 돕고 있다. 20여 년간의 대안교육 연구와 경험을 통해 러닝 퍼실리테이션의 필요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코치와 러닝 퍼실리테이터로 학생, 교사, 부모를 만나고 있다. 교육은 결국 ‘존재’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 된다 여기며 코치로서 ‘나의 길 찾기’를 돕는다. ‘학습자를 어떻게 만날 것인가?’ 고심하면서 러닝 퍼실리테이터로 학생, 교사, 부모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ICCF(국제 크리스천 협회) 소속 코치이자, 국립광주과학관 외부 강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