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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우치 히로유키(池內博之)패션 잡지 모델 활동을 하다가 96년 드라마 < Tokyo 23區の女/八王子の女>으로 데뷔했다. 오오모리 카즈키 감독의 <드림 스타디움>(97)으로 영화 데뷔. 이국적인 마스크에서 풍기는 강한 개성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NHK 대하 드라마 <신선조!>, <인간의 증명> 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어느 역할이든 독특한 캐릭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 감독에도 도전, 2006년 9월 그의 작품 <13의 달>이 개봉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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