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보기관 전문가 겸 저널리스트.
저서로 <첩보기관에 속지 마라!> 외에 <CIA 스파이 연수> <용해되는 공안조사청> <공안 언더월드> 등이 있다.
1970년생. 동경대 문학부 언어학과 중퇴. 국가 1종 시험에 합격.
1994년 일본 최대 정보기관인 공안조사청에 들어가 국가 정보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1998년 여름 미국 CIA에 파견돼 정보분석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현재는 주로 주간지나 월간지 등에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조사 능력이 높고 분석의 면밀함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많은 특종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