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으로 한국어 능력시험 6급(최상급)을 취득한 국제 NGO임원 및 열혈 블로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방의 공립학교를 다녔으며 항상 최하위권 학생이었다.
하지만 고3때 ‘1년 만에 도쿄대학교 합격’ 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본인만의 공부법과
암기 테크닉으로 도쿄대학 공학부 시스템 창성학과에 합격하였다.
졸업 후 독학으로 1년간 영어를 준비해 하버드 교육대학원에 합격, 국제교육정책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과에서 문과와 공학 그리고 교육학까지 폭넓게 공부.
현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NGO인 일본재단에서 세계 30개국 이상을 방문,
교육과 인권, 국제협력, 장애인 지원, 패럴림픽 지원, 빈곤대책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일본재단 어린이 빈곤대책팀의 팀장이다.
다섯 아이를 둔 아버지로 독자적인 육아론과 교육론을 피력하는 블로거로 명성을 쌓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서 공부해 봤니》, 《1년만 닥치고 영어》, 《평생 발전하는 공부법》, 《지금이야말로 ‘장학금’에 관한 진실을 말하자》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공부의 혁명’을 테마로 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