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의 클로드 베르나르 대학교(리옹 1대학) 부교수이다. 2004년 학부 과정에서 ‘일상 속 물건의 물리학’에 관한 강좌를 개설했으며, 그 강의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장클로드 푸아자(Jean-Claude Poizat)는 리옹의 클로드 베르나르 대학교(리옹 1대학) 명예교수이다. 현재 두 사람은 리옹의 핵물리학연구소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