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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리자벳 콤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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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괜찮아 우리는>

엘리자벳 콤브르

1967년생,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대본과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뉴스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를 쓴 《정보의 열쇠Les Cles de l'info》등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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