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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요리사. 열아홉 살 때부터 본업에 뛰어들어 각종 육류의 발골 작업부터 시작했다.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셰프로 손꼽히는 장 조지, 피에르 가니에르, 피에르 코프만,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 및 ‘주마’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1, 2, 3의 진행과 심사위원을 맡으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2015년 현재는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면서 무형문화재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한복려 선생을 사사하고 있다. 자신만의 시그니처 디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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