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 글래스(Adam Glass)TV 시리즈 “콜드 케이스”와 “슈퍼내추럴”의 각본가이자 프로듀서이다. TV 작품을 선택할 때도 인기나 돈, 대중성보다는 작품성과 재미,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래스는 마블에서 <루크 케이지: 느와르>와 <데드풀: 펄프> 시리즈를 썼다. 2011년 DC 코믹스는 뉴 52! 리런치를 발표하며 글래스에게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각본을 맡겼다. 2016년 현재 그는 TV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각본을 쓰며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