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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오닐(Joseph O'Neill)1964년 아일랜드에서 터키인 어머니와 아일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영국에서 대학을 다녔다. 문학은 ‘연구대상으로 삼기엔 너무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영문학을 포기하고, 케임브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해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변호사가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젊은 변호사의 역경을 다룬 첫 소설 <이것이 인생이다This is the Life>(1991)를 발표했다. 그 후 소설 <미풍The Breezes>(1996)을 발표했고, 가족에 관한 논픽션 <가족의 역사Blood-Dark Track>(2001)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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