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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영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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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브루노 무나리 세트 - 전4권>

양영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와 같은 대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에우로페오 디자인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브루노 무나리의 다른 책 『예술가와 디자이너』(2001)를 번역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프로덕트디자인 전공 교수이자 조형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오래전부터 브루노 무나리를 존경해왔고, 그와 닮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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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자인이 디자인을 낳는다> - 2010년 10월  더보기

책의 원제목 ‘da cosa nasce cosa'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일이 뜻밖에도 순조롭게 진척되는 것‘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또 온라인사전에서는 ’하나의 사물은 또 다른 사물을 나오게 한다‘라는 뜻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세상만사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며,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라는 다소 동양적인 사상을 엿볼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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