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시라쿠스 대학에서 사회사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미 아홉 권의 저서를 낸 심리학자이며 남편인 에드워드 호프만(Edward Hoffman)박사가 <아버지가 전해준 99가지 지혜를 출간한 것에 자극을 받아 <어머니가 들려준 88가지 지혜>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