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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요스케(藤田容介)후지타 요스케 감독은 1987년 이탈리아 토리노 영화제에서 단편영화부문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그 후 라이브 극장을 설립하여, 무대 오프닝 비주얼을 감독하는 등 창의적인 작업을 계속해서 해왔다. 그의 날카로운 비주얼 센스는 극단 [어른계획]의 마츠오 스즈키 감독과 일본 최고의 코믹 각본가 겸 감독 쿠도 칸쿠로에게 영향을 주었다. 그의 8mm 필름 는 1987년 제5회 토리노 영화제에서 <최고의 8mm 영화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쿠도 칸쿠로, 아베 사다오, 무라수기 세미노스케로 구성된 스탠드업 코미디 밴드 그룹의 세 남자에 관한 연극을 연출했다. 그의 첫 장편영화인 <괜찮아, 정말 괜찮아>는 수준 높은 코미디로 보석 같은 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다시 한번 그의 재능을 돋보이게 하는 작품이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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