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5년 동안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LGBT)의 인권을 위해 투쟁해온 변호사이자 운동가이다. 뉴델리에서 태어나 여덟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2009년 《아웃매거진》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LGBT 50인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