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은 누구나 건강정보에 대해서 수 없이 많이 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15년전에 갑자기 급체로 인하여 많은 고생을 하여서 침공부를 시작했는데, 침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일반인 너무 어렵고 힘든다는 것을 직접 피부로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급할 때 꼭 필요한 책이 있어야겠다는 중요성을 평소에 인식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쉽고 간단하며 편리한 따주기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맨손이나 간단한 기구를 사용하여 우리들 생활에 꼭 필요한 책을 발간하고자 한다.
실례로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딸국질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숨을 멈추고 양손을 귀에 댄다. 성인10초, 어린이5초, 아기3초 직접 활용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게 잘 듣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집필할 계획입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4년 7월 8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