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갈리마르’를 비롯한 여러 출판사의 아동 도서에 삽화를 그렸으며, 『아르카숑의 샘』을 비롯한 그림책도 여러 권 펴냈다. 지금은 라로셸에 거주하면서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고, 그곳 해양박물관 전시에도 자문역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