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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히로시(あべ 弘士)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태어나, 25년 동안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했어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30권이 넘는 그림책을 발표했어요.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과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고릴라 일기』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을, 「고슴도치 푸루푸루」 시리즈로 아카이도리 삽화상을 받았어요.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눈 위에 찍힌 수수께끼의 발자국』,『사자의 기나긴 하루』, 『동물 재판』,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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