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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프틀(Rita Feutl)늘 자전거를 좋아했습니다. 여덟 살 때 교회 앞에서 자전거에 윤활유를 치다가 부활절 드레스를 망쳤지요. 열여섯 살에 산 흰색 푸조 자전거는 수십 년이나 타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차고 화재로 못 쓰게 될 때까지요. 이제 리타는 자이언트 자전거로 시골 샛길을 달린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캐나다와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지요. 이곳에 살면서 식구들의 자전거 네 대를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요. 《자전거 도둑》은 리타가 세 번째로 쓴 책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www.ritafeutl.com으로 오세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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