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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문상금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최근작
2023년 11월 <하논>

문상금

1966년 제주 서귀포 상효에서 태어났다.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誌 1992년 6월호에 「세수를 하며」 「서귀포 성당」 「상여」 「새」 「선풍기」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겨울나무』(1995) 『다들 집으로 간다』(2002)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있기 마련이다』(2009) 『꽃에 미친 女子』(2015) 『첫사랑』(2020) 『루즈 바르기』(2022), 시화집으로 『時志, 시대의 빛과 바람에 뜻을 새기다』(2023)를 펴냈다.
제1회 제주신인문학상(1991), 제4회 서귀포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서귀포문인협회 회장과 숨비소리 시낭송회 회장, 작가의 산책길 회장을 지냈고 현재 제주 심상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국제PEN 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제주문인협회, 서귀포문인협회, 심상시인회, 숨비소리 시낭송회,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페트라 한국시음악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으로 제주도문화 예술발전에 많은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일상생활에서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하여 세밀한 내면의 세계와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존재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를 창작하고 시낭송을 하고 있으며 시에다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신문》에 ‘제주에세이’를 《서귀포신문》에 ‘마음시 감상’을 《서귀포방송TV》에 ‘변시지 화백의 그림과 문상금의 시’를 《뉴스라인 제주》에 ‘시방목지’를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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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루즈 바르기> - 2022년 7월  더보기

여섯 번째 시집을 엮는다 시詩를 쓰고 그 시詩에다 곡을 붙여 노래가 되어 훨훨 날아가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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