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흥 출생.
·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199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 시집으로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낯선 금요일』
『잉크』 『그만큼』 『꽃들의 이별법』
『두 번째 농담』 『술의 둠스데이』가 있다.
· 계간 『시산맥』 계간 『웹진시산맥』 발행인.
· 동주문학상 대표.
4차 5차 산업혁명에 우리는 AI와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그때에 사랑, 이별, 고통은 어떻게 변할까?
다음 여행은 지구의 기후와 환경에 대한 것들이다.
인간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시집의 고정관념에서 조금은 벗어나고자 했다.
해설 대신 시산맥 회원들의 추천글을 다수 게재하였다.
2021년 여름, 문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