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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부바(Edouard Boubat)제2차 세계대전 중 파리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사진 요판술을 공부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의 탁월한 능력은 타인들에 대한 관심에 역점을 둔 전후의 미술 성향과 조화를 이루었다. 1947년에 코닥상을 수상했고, 고급 예술지 《레알리테》와 오랫동안 협업하다가 1967년부터 독립 작가로 활동했다. 1977년 사진 축제 ‘아를의 만남’을 기획, 1984년에는 사진 부문 국가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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