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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권1928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영산포 남소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45년 체신소 양성소 전화과 수료 후 영산포 우체국에서 근무했다. 1955년《현대문학》4월호에「두 나그네」, 12월호에「참외」가 추천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66년부터는 우체 업무를 그만두고 창작활동에만 주력했다. 1981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에도 10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여 250여 편의 소설을 남기고 1999년 작고했다. 소설집으로『농지상한선』,『월광』,『오유권 작품집』이 있으며 장편소설은『방앗골 혁명』,『황토의 아침』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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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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