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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聰, Satoshi Tsumabuki)1980년생으로 후쿠오카 출신이다. TV 드라마 [훌륭한 날들](1998/CX)로 데뷔했다. 첫 영화 주연작인 <워터 보이즈>(2001)로 제25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주연상과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2003)로 제77회 키네마준보 베스트 텐 남우주연상 등 수많은 영화상을 휩쓸며 주목 받는다. 이후 영화를 중심으로 TV 및 연극무대에서도 활약한 그는 본인이 주연을 맡길 간절히 원했던 영화 <악인>(2010)으로 제34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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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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