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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리브 슈라이버는 개성 있는 마스크로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오가며 탄탄한 실력을 다진 연기파 배우. 다양한 영화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로 변신해 온 그는 2006년에 에드워드 노튼, 나오미 왓츠와 함께 한 영화 <페인티드 베일>과 2007년 마이클 뉴웰 감독이 연출하고 벤자민 브랫과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출연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확실한 입지를 다진다. 2005년에는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한다. 일라이저 우드가 출연했던 이 영화는 다음해 내셔널 필름 보드에서 당당히 올 해의 영화 10위 안에 랭크되며, 감독으로서의 그의 재능을 확인시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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