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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2001년 1집 <부족한 사랑>으로 데뷔, 2020년 20주년 정규 음반 8집 <그리움의 그리움>을 발매했다. 싱어송라이터이며, 열세 장의 음반에 120여 곡의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다. 여행 사진 에세이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시·산문집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를 펴냈다. 소극장 라이브공연 무대에서 400회 가까이 단독 공연을 했으며, 대표곡으로 “바람이 분다”, “가을은 참 예쁘다”, “다시 힘을 내어라”, “사람아 사람아”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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