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전인가족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인 고려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을 거치고 그 과정을 지나는 동안 수많은 학문을 익힌 뒤, Fuller University에서 목회상담으로 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사단법인전인가족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소신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있다. 가족에 대한 70여 편의 학술논문과 저술활동, 2만여 회 이상의 강연활동을 하였으며 가족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상담 그로 인한 임상으로 여러 가족에 대한 전문가적인 소견과 관련된 자격을 소지하고 있다.
또한 각 방송사(KBS, SBS, MBC, CTS, CBS 등) 및 여러 신문사에 가족에 관한 가정칼럼을 기고하였고, 가정법원의 가사조정위원과 법무부의 보호관찰위원으로 가정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바에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올해의 여성대상 및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인가족연구소라는 사단법인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는대표로, 수많은 가정 및 가족 청소년, 유·아동, 성인, 노년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구성원을 포괄적으로 회복시키고 가족을 회복시키며 지키는 상담을 3만여 회 이상을 하고 있으며 지금도 기관의 수장으로 수많은 리더십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깨어진 가족을 회복시키며, 문제 청소년들을 교화하며 이 땅에 건강한 가정들로 회복과 치유함에 인생 전부를 걸고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