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입양아로 자랐다. 8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했다. 2007년 현재 「뉴요커」, 「뉴욕 타임스」 등에 동아시아의 예술과 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빛의 음악>, <The Prospect of Detachment>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