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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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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해후>

오정요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인간극장>을 비롯해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TV 다큐멘터리를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7년에는 참여정부 영상백서 5부작 『참여정부 5년의 기록』을 구성하고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2년에는 <인간극장-아버지의 바다> 방송 원고가 고등학교 검정교과서 『문학 상(上)』에 수록되었으며, 2003년에는 원고 작품집 『인간극장』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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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TV 인간극장 1> - 2003년 3월  더보기

삶을 사는 것만큼 큰 용기는 없다.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고, 시대가 요구하지도 않는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겠다며 징징댈 일이 아니라면, 진정한 용기는 사는 쪽에 있었다. 사방 천지 분간이 안 되고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던 나에게 만큼 큰 위안은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 진정한 용기를 가르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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