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도크레이는 미국의 텍사스 주에서 태어났고 뉴욕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트레이시는 스물한 권의 책에서 삽화를 맡았으며,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녀가 삽화를 그린 베벌리 클리어리의 ‘라모나’ 시리즈는 뉴스위크지의 서평란에 소개될 만큼 호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