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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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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벙어리새>

김윤완

1939년 충남 청양 출생. 아호 솔뫼. 1959년 시집 『로타리 부근』으로 박종화, 서정주 두 분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 1970년 《현대문학》 1월호에 시 「겨울밤」을 발표하면서 적극적으로 문단활동을 함. 1997년 월간 《문예사조》에 소설 신인상 당선.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한국문인협회 천안 지부장, 한국예총 천안 지부장 역임. 동양중·공업고등학교 교사. 효암고등학교 교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단국대학교, 경기대학교, 대전대학교, 혜전대학 강사 등 역임.

수상 제3회 예총예술문화공로상(1989), 제8회 천안시민의 상 문화부문(1991), 제36회 충청남도 문화상 문학부문(1992), 제1회 농민문학 작가상(1996), 제16회 흙의 문예상(1998), 제10회 단국 문학상 본상(1998) 등 수상, 녹조근정훈장(2000) 수훈.

시집 『노타리 부근』(중앙출판사, 1959), 『암흑의 계보』(중앙출판사, 1965), 『녹슨 태양』(청록출판사, 1967), 『도시 71』(현대문학사, 1971), 『잿더미』(현대문학사, 1976), 『백발의 밤』(현대문학사, 1977), 『농토』(문학창조사, 1982), 『달아 달아 밝은 달아』(금박출판사, 1986), 『개미의 춤』(인문당, 1989), 『민들레야 그러나 민들레야』(풀길, 1992), 『참새는 날지 않는다』(영하, 1995), 『토박이 새』(좋은글, 1997), 『우화 공화국의 눈물』(열린문학, 2001), 『거대한 말뚝』(열린출판미디어, 2004)
소설 창작집 『흙의 눈물』(예문당, 1998), 『하얀 깜부기』(한누리미디어, 1999), 『벙어리 강』(지산문화사, 2000)
장편소설 『새야 새야 파랑새야』(문예사조 연재 작품, 2004)
수필집 『견우와 직녀가 남긴 말』(신원문화사, 1980), 『그대 무엇을』(신원문화사, 1983)
논문집 『김용호론』(1983)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국제PEN클럽 이사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 한국농민문학회 회원. 동국문학인회 회원. 단국문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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